잠실차병원 난임센터는 최지영 교수가 오는 2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지영 교수는 시험관아기 시술 및 인공수정, 다낭성난소증후군(배란장애), 습관성 유산, 착상전 유전진단, 가임력 보존, 자궁경 수술 등 여성 생식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에 능통해 외국인 환자 진료에 강점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분과, 일산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임상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UCSD(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해외 연수를 마치고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로 복귀했다. 최 교수는 난임 부부를 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최신 의학 기술을 활용한 진료 방식으로 많은 환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최지영 교수는 “난임 치료는 전문성만큼이나 환자와의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진료로 임신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