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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2026년도 ‘현장실습 지원사업’ 1학기 참여기업 모집

청년 직무경험 쌓고 도내 기업 지역인재 선점 기회 마련…참여기업 현장실습비 월 120만원 최대 3개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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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1 16:36:40

‘현장실습 지원사업’ 1학기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사진=경남TP 제공)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대학생의 직무역량 강화와 도내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80명의 현장실습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생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도내 기업에는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1019명의 대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취업 연계 성과를 축적해 왔다.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도내 대학 재학생을 현장실습생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당 연 최대 5명까지 월 120만 원, 최대 3개월의 현장실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여 대학생은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남도·대학·실습기업으로부터 월 최대 215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받는다.

2026년 1학기 학기제 신청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성룡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이 도내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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