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제5회 KSMC(Kyowon Sudal Mathmatics Competitions)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의 달인이 자체 시행하는 대회다.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육 과정 기반의 기초부터 심화, 응용 문제로 출제됐다. 2018년 처음 시행해 올해 대회까지 누적 응시자 수는 2700명을 돌파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 전국 10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수학의 달인은 학년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1등(5명), 2등(12명), 3등(13명), 장려상(150명) 등 총 180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 전원에게 개인별 성적 분석과 문항 유형별 강·약점을 담은 결과 리포트가 제공돼 향후 학습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KSMC 수학경시대회는 결과보다 과정과 성장을 중시하는 대회로 아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한 단계 더 도전할 목표를 세우는 경험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실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학경시대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