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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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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2.09 10:25:44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년도 부처 협업형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범부처 제조 혁신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전환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산업단지 특화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AI·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기술 역량, 산업단지 현장 중심의 혁신 지원 경험을 갖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력이 결합돼 제조 AI 확산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도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은 총 300억원 규모로 약 15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산업단지 분야는 20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전환(AX) 기반의 스마 트공장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스마트 공장 구축 비용이 지원된다. 협약 체결 이후 약 9개월 이내에 스마트 공장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부처 협업형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B2B 제조 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AX 분야) ▲ESG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서비스 등을 패키지 형태로 연계 지원을 받아 디지털 전환과 ESG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스마트 공장 사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AX 실증 산단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 AI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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