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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 성료

교육·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 등 각 분야서 이룩한 우수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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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5 16:33:21

5일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5~6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주요 보직자, 참여기업 대표, 교수, 학생, RISE사업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사업 1차 연도 성과를 발표하는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RISE사업 첫해에 성과 달성을 위해 공로가 큰 산학협력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총장 표창으로 ▲취업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바로텍시너지와 아크로멧㈜ ▲현장실습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동이공업㈜과 ㈜엔에스티 ▲산학협력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합천축산업협동조합, 네이버(주), (유)케이티피에이교육원, ㈜셀론바이오 등 8개 기관(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에서는 모두 12개 과제의 연구책임자(교수)와 참여기업이 상장과 표창을 받았다. 학생 부문에서는 현장실습 우수 수기 공모전 입상 9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9팀, 창업동아리 우수 4팀 등 22명(팀)이 상장을 받았다.

이번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에서는 RISE사업단의 우수성과,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가 발표됐으며, 현장실습 우수 수기 공모전 입상작,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팀 성과발표, 직무분석 우수작품 전시, 중소기업 취업난 해소와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 매칭 부스 등이 운영됐다.

부대행사로 5일 오후부터 오는 6일 오전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진주상공회의소) 등 관내 6개 관련 기관의 협력으로 2026년 기업지원정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설명회에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애로사항인 세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토털 안전에 관한 전문가 특강이 개최돼 참여기업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차 연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조사했고, 1차 연도 참여기업을 포함한 2차 연도 기술개발과제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도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는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산학연 협력 수요를 파악해 차기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발표회와 기업지원정책 설명회는 RISE사업단이 지난 1년간 교육·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 등 각 분야에서 이룩한 우수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다듬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업지원정책 설명회로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연도에는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속가능한 경남 발전을 위한 지(地)·산(産)·학(學) 상생 미래 선도대학, RISE PLUS+ GNU’라는 비전과 ‘경남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연계 연구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육 및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목표로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수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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