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AMP 59기 26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황경 원우회장을 비롯한 59기 원우 일동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4일 열린 수료식엔 김성재 부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이경환 부원장, 장성혁 제52대 AMP동문회장·강세호 제44대 AMP동문회장·박동진 AMP 제49대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김성재 부총장은 “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이끄는 리더들의 경영능력 개발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고 동문들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여러분께서도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학문적 소양을 마음껏 발휘해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환 원장은 “지난 여러분이 학업과 일상에서 보낸 시간이 힘든 점도 있었겠지만 보람 있었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해 더 좋은 리더로 거듭나고 동문의 일원으로서 서로 도움을 주며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 황경 원우회장과 김종윤 수석부회장, 김재은 사무국장이 총장 공로패를, 서상훈 ·이효재 수료생이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받았다.
심미화·정호진 수료생은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김홍수·고강원 수료생이 AMP 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 박재원·진광남 수료생은 학업 최우수상을, 김용권·정성진 수료생은 학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1969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32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동아대 AMP는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문화예술, 리더십, 글로벌 환경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