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4일 입춘을 맞아 ‘진재 이성곤’ 서예가를 초청해 경남영업부 객장에서 무료 입춘방 써 드리기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입춘방 쓰기는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 날 벽이나 문짝, 기둥 등에 입춘을 송축(頌祝)하는 글귀를 써 붙여 한해의 건강, 번영, 장수를 기원하는 전통문화로 경남영업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 나눠주며 고객들의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
권동현 본부장은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역동적이고 성공적이며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입춘방 나눔 이벤트는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