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포천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 추진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영세 축사 대상…자발적 폐업 유도해 축사 감축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4 16:37:48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위치한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축산 환경 정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줄이고,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안에 있으면서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 허가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모두 완료한 노후 축사다. 시는 해당 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전문 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보상금을 산정할 계획이다. 보상금은 농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련 서류를 갖춰 포천시 축산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대상자를 선정한 뒤, 폐업 절차 이행 확인을 거쳐 보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폐업 보상 지원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축산업의 체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