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는 수영구와 협력해 추진한 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수영구 공식 캐릭터 ‘MORY(모리)’ 활용 콘텐츠 제작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수영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홍보 콘텐츠와 디자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Clip Crew 팀(지도교수 이경림)이 참여해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굿즈 디자인을 기획·제작했으며, RISE사업단 사회혁신사업부는 사업 운영과 전시 진행 전반을 지원했다.
전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수영구청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캐릭터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전시 운영도 함께 지원했다.
오초롱 사회혁신사업부장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RISE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