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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북 중심 통합으로 균형발전 이루겠다”

경북도지사 출마 공식화… 통합신공항·북부권 발전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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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3 16:11:05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경북도당에서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을 축으로 한 경북 발전 구상을 밝혔다.(사진=신규성 기자)


(CNB뉴스=신규성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경북도당에서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을 축으로 한 경북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통합신공항은 경북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전 부지 확정 이후 5년째 지연되고 있는 만큼, 도지사가 되면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조기 착공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신공항을 동북아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공항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군위·의성 지역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은 경북 중심으로 추진돼야 하며, 주민투표를 통한 도민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통합 광역단체 명칭은 ‘경북특별자치도’, 통합 청사는 현 경북도청 유지를 원칙으로 제시했다.

경북 북부권 발전 방안으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제시했다.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활성화, 세계문화유산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바이오·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북부권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경북 전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포항·구미·경산을 중심으로 한 전통 제조업을 AI·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스마트 제조업’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안권은 해양관광과 데이터 산업, 남부권은 첨단 제조와 식품산업 중심으로 특화 발전시키겠다는 전략도 내놓았다.

김 최고위원은 “경북은 역사와 산업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통합신공항 조기 완공과 공정한 행정통합, 균형발전을 통해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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