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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출마 예정자, 8일 출판기념회 개최

“준비된 사람, 시민의 삶에서 답을 찾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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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3 11:08:17

 

출판기념회 포스터.(사진=구자열 사무실 제공)


강원 원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구자열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원주의 삶과 시민의 질문을 중심에 둔 대화형 행사로 기획됐다. 무대의 주인공은 정치인이 아닌 시민이며, 구자열은 듣고 정리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치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구자열의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는 ‘판읽기–질문–관찰–실행–사람을 중심에 둔다’는 흐름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지금 원주의 위치는 어디인지, 원주는 어떤 도시가 돼야 하는지, 시민의 하루 속 문제를 어떻게 정책과 실천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차분하게 짚어낸다.


책의 여는 글에서 구자열은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라며 “4년간 원주의 구석구석을 걷고 시민과 소통하며 원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됐고, 이제 좋은 정치로 답하겠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기념회 당일에는 청년, 자영업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등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이야기한다. 구자열은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로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정치가 앞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먼저 듣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구자열은 “원주의 시간은 시민의 마음으로 흐른다”며 “정치의 출발점은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시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로 세우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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