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대표 제품이자 바르는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액 5%’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국내 14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24주간 도포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특성과 효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단위 면적당 모발 개체 수는 약 17개 증가했으며, 평균 모발 굵기 역시 치료 전 대비 약 9.5㎛ 증가하는 등 남성형 탈모증 환자 175명 중 92.9%가 임상적으로 호전이 관찰됐다.
현대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모발 밀도와 굵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녹실액 5%의 특성과 신뢰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액5% 외에도 △마이녹실액 3% △복합마이녹실액 5% △겔타입 '마이녹실 겔' 5% △경구용 '마이녹실에스캡슐' 등 증상과 편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실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시각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마이녹실액 5%의 효능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