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공회의소는 14일 오전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상공회의소 의원 및 회원업체 대표·임원을 비롯해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2차 김해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대응해야 할 조직 변화와 리더십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 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기술·산업 환경 변화와 함께 AI 대전환 시대에 기업과 조직이 갖춰야 할 전략적 방향과 리더십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해경제포럼은 김해지역의 대표 경제 포럼으로, 2026년부터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김해상의에서 주최해 경제·산업·경영·정책 분야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기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이번 제202차 김해경제포럼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이 조직과 경영전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