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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로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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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13 17:05:32

9일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경남신보 제공)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올해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금지원, 경영지도, 금융복지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 편익 극대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의 추진 정책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또한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신설된 디지털 금융부를 중심으로 비대면·온라인 업무환경의 추진 방향과 영업점 업무 디지털화와 비금융 서비스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업무 연계와 운영 체계를 점검하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보증 공급목표 1조 6천억 원(6만 건) 대비 올해는 보증 공급목표를 2조 원(6만 8500건)으로 상향해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저금리 정책자금은 지난해보다 726억 원 증가한 52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증 규모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재정건전성 유지와 부실 지표에 대한 사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효근 이사장은 “올해는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인 만큼, 지난 30년의 역할과 성과를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과 책임 있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적금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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