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AI·DX센터는 지난 9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Local Changemaker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금상·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Local Changemaker 경진대회는 ICK 부울경권 19개 전문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동계 권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AI·DX 기술을 활용한 지역가치 분석과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지역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실무형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제주 지역 관광 빅데이터와 생성형 AI 도구(Tableau, ChatGPT 등)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부울경 지역에 적용 가능한 미래가치 모델로 재구성해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춘해보건대에서는 교내 AI 인재 양성 조직인 ‘AI 인재 크루’ 소속 학생 3명이 참가했으며, 각 학생이 참여한 팀이 대상(조현찬), 금상(권하린), 은상(김대호)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권역 공동 프로그램 내에서도 춘해보건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 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뛰어남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고 이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발표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혜진 AI·DX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AI 기반 비교과 교육과 AI 인재 크루 운영의 성과이며, 권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AI·DX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