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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지사협, 독거 어르신 '주말지킴이 특화사업' 추진

주말 결식 막고 안부 확인…가정 방문으로 말벗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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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2 20:46:07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말 돌봄 공백을 메우는 ‘주말지킴이’ 사업을 시작했다.

 

주말지킴이는 주말 동안 끼니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말벗이 돼 주는 프로그램을 함께 묶어 정서적 불안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사업이 진행된 날에는 보산동장이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살폈다. 동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고, 주말에도 발로 뛰는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박정옥 위원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으로 주말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며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립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산동장은 “주말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해 힘을 보태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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