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주말 강풍으로 경남지역 시설하우스 농가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작물 피해가 큰 창녕군 소재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유동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 김종국 영산농협 상임이사직무대행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한 시설하우스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피해로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 확대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향후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