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27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신라대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김순석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 39명의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제27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건강한 시니어 생활’, ‘문화의 이해’, ‘스마트한 시니어 생활’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의 수업이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어 수료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해서 배우고 교류하는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0년부터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는 만 60세 이상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시니어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금까지 12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통한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