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2일 '6급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금차 채용된 경남 출신 신규직원 37명에게 농협은행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의미로 임용장과 농협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규직원들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영업점 현장 조기 적응력과 대고객 마케팅 업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입문교육을 실시했으며, 12일부터 경남 관내 영업점에 배치돼 후속 실무교육과 농협인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멘토링 제도를 지원받는다.
권동현 본부장은 “경남의 우수한 인재들이 농협은행의 새로운 가족이 돼 경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 지역에서 최고의 금융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3년 동안 139명의 정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매년 우수한 지역인재를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남 청년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