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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동규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해양수산부 현장 작동성 강화한 ‘해사안전 체계 구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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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09 14:29:33

이동규 교수.(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이동규 책임교수가 해양수산부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이동규 교수가 해양수산 분야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해사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교수는 특히 기능연속성계획(COOP) 도입 및 정착, 위기관리 매뉴얼의 실효성 개선,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강화 등 정책 및 실무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동규 교수는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해양수산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연속성계획(COOP)’ 교육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비상 상황에서 조직이 신속하게 복구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데 핵심적인 자문을 수행했다.

또 복잡한 재난 상황에서 실무자들이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의 절차를 구체화하고, 해사안전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논리를 개발, 국가 해양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이동규 교수는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와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해사안전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써왔다. 학계의 이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해양수산부의 안전 정책이 실효를 거두는 데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 교수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 멈추지 않는 연속성과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매뉴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더욱 안전한 바다와 신뢰받는 국가 재난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안전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관리학과와 센터는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재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적인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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