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슈퍼리치 키워드로 ‘K.O.R.E.A’ 제시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26년 투자의 핵심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한국 주식(K-stock) 선호,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성과 상회(Outperform), 주식 자산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 AI 주도 시장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NH투자증권, 한국형 산업 분류 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협력해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 분류 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
NHICS는 국내 상장 기업을 대분류(13개), 중분류(31개), 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한 산업 분류 체계다.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했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인식 설계로 변화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고객 인식이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는 IRP 잔고 1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의 설문 응답률이 평균 대비 약 4.5배 높게 나타났다. 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금 수령 설계 등 연금 인출 및 관리 영역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투자증권,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
한화투자증권이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미국 SpaceX 등 우주항공 산업에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ENC(Excelsior Nickel Cobalt)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 총 2억 4000만 달러를 인수하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 중 2억 1000만 달러를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조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선봬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하나증권은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해 THE 센터필드 W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황성엽 회장은 상품 가입 세레모니로 하나증권 발행어음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 주식 투자자 교육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월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와 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KB증권, 연금저축 온라인 ETF 이벤트 진행
KB증권이 ‘연금저축 온라인 ETF 매매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한 ETF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했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KB증권 비대면 채널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한 후 온라인 매체를 통해 ETF를 거래하면 매매 수수료 0.0050483%가 적용된다.
iM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iM증권이 오는 2월 26일까지 비대면(스마트지점)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토스 등 제휴 플랫폼을 통해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1만 5000원의 제휴 플랫폼 포인트를 지급한다.
(CNB뉴스=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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