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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올해 사업-예산 확정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서 개최…탄소중립 결의문 낭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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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09:59:55

(사진=양주시)

양주시 4-H연합회가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 뒤에는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챗GPT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연시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 성원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고, 회계사무 운용 결과도 특이사항 없이 적정하게 처리됐다고 보고했다.

 

이날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이 담겼다. 예산은 2025년 이월액에 양주시본부 지원, 나리농원 음료 판매기금, 찬조금, 회비 등 수익금을 더해 편성했다. 연합회는 정기총회 급식과 4-H 행사 운영, 분기 모임, 경기도 4-H 회비 및 활동비, 예비비 등에 집행할 계획이다.

 

단체 운영과 참여 기반을 다지는 안건도 처리했다. 연합회는 신규회원 2명의 가입을 승인하고, 2026년도 회원관리 안건을 심의·의결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총회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챗GPT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과 기획, 정보 정리 등 실무에 AI 도구를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정연 양주시 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 활동을 넓히겠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4-H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조직 활성화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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