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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집 20곳부터 고화질 CCTV 교체…4000만 원 투입

2개년 사업…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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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2:44:39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어린이집 노후 CCTV를 최신 고화질 장비로 전면 교체하는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영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어린이집을 둘러싼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CCTV는 예방 효과뿐 아니라, 사고·학대 의심 정황을 빠르게 포착하는 안전장치로 꼽힌다.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수사 과정에서도 기록 영상이 핵심 단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100%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0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어린이집의 재정 압박을 덜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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