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6.01.02 14:38:44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완성과 사통팔달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오산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오산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미래도시 오산’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는 이제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향해 더 크게 펼쳐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말이 아닌 과정과 기준으로 차분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작은 흙 한 줌 한 줌이 두텁게 쌓여 산을 이루듯, 시민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온 발걸음은 지금의 오산을 단단히 받쳐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계획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길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