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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김포시체육회, 지난 1일, 봉성산 정상서 '2026 해맞이' 행사

‘붉은 말의 해’ 첫 일출…김포 봉성산 정상에 시민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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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2 15:53:25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대북타고(사진=김포시)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가 지난 1일, 하성면 봉성산에서 ‘2026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맞았다. 이른 새벽 추위 속에도 시민 1,000여 명이 산에 올라 새해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했다.

 

아직 어둠이 남은 시간부터 봉성산 입구에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산길을 함께 오르며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넸고, 정상에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빌었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봉성산 일대는 새해 아침 열기로 채워졌다.

 

행사는 7시 봉성산 정상에서 시작됐다.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가 새해 축하 무대를 올렸고, 타악연희단 ‘누리’가 모둠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고 함께 나누는 순서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사진=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은 “붉은 말의 해에 김포에 붉은 교통이 들어와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과 도약을 상징하는 한 해가 시민들에게 새 출발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 행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봉성산은 정상에 오르면 한강 상·하류와 김포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맑은 날에는 문수산과 북측 지역까지 조망된다는 점도 알려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새해 첫 해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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