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후기자 | 2025.06.27 14:45:48
유한킴벌리가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의 ‘도톰한 일회용 양면 수세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6겹 원단이 적용됐기에,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제품 앞뒷면에 각기 다른 재질을 적용했다. 기름기 등 강력한 세척에 적합한 거친 면과, 스크래치 걱정 없이 세척 가능한 부드러운 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