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가 3분 브랜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단백질 음료 ‘3분 단백질 다크초코맛’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분 단백질 다크초코맛’은 국내 스포츠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와 협업해 개발한 기능성 단백질 음료다.

해당 제품은 단백질 23g과 BCAA 4500mg, 타우린 10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로 마실 수 있는 병 음료 형태라는 것.

신제품은 오뚜기몰에서 2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 속 부담 없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을 챙기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