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오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우수 거래 중소기업 125개사에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로케이션 캘리포니아 레드와인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은 29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열렸다. 감사 선물 전달을 통해 롯데마트·슈퍼는 우수 거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우수 거래 중소기업과의 동행 덕분에 수많은 변화에도 롯데마트·슈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 선물 전달 외에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이 중소기업에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