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5주년을 앞두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주년 기념 프리 오프닝(5th Anniversary Pre-Opening)’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더뷰(The View) 조식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1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다.
또한,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차오란’에서는 ‘트와일라잇 선데이 세트 (Twilight Sunday Set)’를 준비했다. 차오란의 시그니처 3종 메뉴인 차오란 모둠 딤섬, 꿀 소스 돼지고기 BBQ, 완탕면과 함께 음료는 시그니처 칵테일 ‘초연’ 또는 논알콜 칵테일 ‘청포도 모히토’ 중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에만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