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 X 호텔827’은 자연스럽고 편안히 스며드는 핏(Fit)을 지향하는 진 쿠션 콘셉트에 프랑스 파리 소품숍인 호텔 827의 무드를 적용했다.
이 디자인과 더불어, 친환경 데님 소재와 업사이클링 포장재를 적극 활용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매일 부담 없이 피부에 밀착해서 완벽한 핏을 선사하는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과 호텔 827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해낸 결과”라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의 안전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 디자인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