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의 자체브랜드 오찌(OTZ)가 ‘3300’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찌 3300 시리즈는 기원전 3300년경 아이스맨이 신었던 태초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매 시즌 색상과 소재를 달리해 출시한다.
일러스트 작가 이슬로의 '포코리프렌즈(POKORIFRIENDS)'와 함께한 콜라보팩도 선보였다.
콜라보팩의 갑피(어퍼)는 내구성이 강한 캔버스 소재가 사용됐다.
6cm 중창(미드솔) 높이의 하이 스타일과 클래식한 로우 스타일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