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교육국제화 인증대학’ 10년 연속 선정에 빛나는 경남대학교가 지난 3일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음악영재아카데미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대 박정진 서울부총장과 이소진 국제처장, 수원대 음악영재아카데미 서아진 부원장, 백석예대 조재형 겸임교수 및 김주민 겸임교수가 참석했으며 중국 내몽고예술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무용, 음악 관련 고등학생, 전문대학생, 대학생의 경남대 신편입과 대학원 진학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중국 내몽고예술 아카데미 무용학과 학생의 경남대 스포츠과학과, 대학원 체육학과 석·박사과정 진학, 음악학과 학생의 경남대 음악학과 석·박사 과정 진학 등 향후 유학생 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했으며 예술 계열 외에도 경영, 공학 계열 등 향후 중국 학생의 경남대 진학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서아진 부원장은 “경남대는 우수한 교육 자원, 훌륭한 장학 제도, 유학생 원스톱서비스 제도를 갖춘 만큼 무용, 음악뿐만 아니라 향후 경영,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중국 유학생이 경남대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진 서울부총장은 “경남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될 만큼 우수한 교수진 아래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내·외국인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 등 수준 높은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이라며 “수원대 서아진 부원장님 및 백석예대 조재형 교수님, 김주민 교수님들과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남대를 찾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