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이정웅 CLS 채용 부문 상무, 김명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 기여할 방침이다. 쿠팡은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약 145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규 채용 인원의 40%를 2030 청년층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웅 CLS 채용 부문 상무는 “쿠팡은 AI와 자동화를 활용한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적의 근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30 청년을 포함한 약 1,4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