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CNB뉴스 위클리픽-건설] 한화, MSCI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外

  •  

cnbnews 김민영기자 |  2025.04.04 11:39:29


KCC, 전국 1100여 가구 주거환경 개선


 

백승근 KCC 수석(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오른쪽에서 네번째),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KCC가 주거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한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1109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백승근 KCC 수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KCC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경북 영주, 봉화, 강원도 삼척 지역 등에서 총 203세대를 개보수 하는데 힘을 보탰던 KCC는 올해도 총 2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부채비율 18.7%…‘재무건전성 두각’


 

호반 CI.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지난해 전체 총 매출액 9조 782억원, 자산 16조 881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말 호반그룹의 총 매출액은 8조 1627억원, 자산규모는 16조 94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9154억원, 787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반건설의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8.7%로 1군 건설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면 지난해 호반건설의 자산은 5조 8932억원, 부채총액은 9304억원, 자본총액은 4조 9628억원으로 총 부채비율은 18.7%이다.

상장기업인 대한전선을 주력 계열사로 둔 호반산업은 매출액 6323억원, 당기순이익 971억원을 달성하며 흑자경영을 지속했다. 대한전선은 별도기준 매출액 3조 23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의 큰 증가세를 보였다. 부채비율은 68%로, 2023년 86%보다 약 18% 감소해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이뤘다. 유동자산은 1조 5310억원, 유동부채는 7725억원으로 약 200%의 유동비율을 유지했다.
 


포스코이앤씨, 16년째 이어온 신뢰로 함께하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


 

(첫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안미선 포스코이앤씨 구매계약실장, 김정환 힘펠 대표, 이노선 한일시멘트 부사장,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장 및 관계자들이 동방성장지원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16년째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협력사의 재무와 공정을 개선하는 공동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안전·품질 교육 및 안전분야 컨설팅 강화와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넓혀가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동반성장지원단은 협력사의 역량 제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교육·컨설팅 등 총 3개 분야에서 2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600여개 협력사가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우건설, 직원들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


 

대우건설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회사 직원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월 1일 오전 9시 30분에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구호 및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개최…‘상생협력 강화’


 

(왼쪽부터)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박보성 태흥건설 대표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베스트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조태제 대표(CSO)를 비롯한 임직원 15명과 우수 협력사로 선발된 협력회사 중 20개 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공정거래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화, MSCI ESG 평가에서 ‘AA등급’ 획득…2년 연속 상승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

한화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진행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평가에서 지난 평가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지난해 BB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뒤 1년만에 AA등급까지 상승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이상의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화가 획득한 AA등급은 산업군 내 최상위인 ‘ESG Leader’로 분류된다.

한화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 운영 등이 주요 등급 상승 요인으로 평가 받았으며 친환경 수처리 분야의 클린테크 선도 기술력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진기업, ‘친환경 레미콘 인증’ 3개 추가 획득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콘크리트시험체 캡핑(capping)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진기업)

유진기업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환경성적표지제품 3개 규격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규격은 ‘25-24, 강원도’, ‘25-24, 수도권’, ‘25-24, 충청도’ 등 3개 규격이다. 인증제품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 인증지역’ 순으로 표시된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총 73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행사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 두번째)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여받는 모습. (사진=대림)

대림이 최근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우미에스테이트, AI청소로봇 ‘휠리’ 도입…스마트 상업공간 관리 모델 제시


 

복합상업공간 ‘레이크 꼬모’에서 청소 중인 로봇 ‘휠리’의 모습.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의 자산관리회사인 우미에스테이트가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업공간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 복합상업공간 ‘레이크 꼬모’에 AI 기반 청소로봇 ‘휠리 J40’을 배치해 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강화했다.

청소로봇 ‘휠리 J40’은 AI기반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개발한 모델이다. 바닥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작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물 교환, 오수 배수, 물걸레 세척 및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어 넓은 상업 공간에서도 24시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가속화


 

(왼쪽부터) 김정욱 삼성물산 건설부문 U&I사업부장(부사장), 요코 알렌더 에스토니아 前 기후부 장관, 김정은 삼성물산 원전영업팀장(상무), 칼레브 칼레멧 페르미 에네르기아 CEO, 스텐 슈웨드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에바 크리스티나 포노마르조프 에스토니아 무역청 대표가 에스토니아 SMR 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Fermi Energia)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페르미 에네르기아가 추진하는 SMR 건설에 대한 사업 구조 수립∙비용 산정, 부지 평가 등을 수행하는 개념설계(Pre-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서부터 기본설계(FEED)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업 초기단계부터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CP문화 정착 공로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조도휘 롯데건설 준법경영부문장 상무(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왼쪽 아홉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CP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롯데건설 측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유지하고,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성과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CNB뉴스=김민영 기자)
 

한 주 간 있었던 분야별 경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상기시켜드립니다. 이미 아는 독자들께는 복기해드리겠습니다. 금요일마다 찾아갑니다. 홀가분한 주말을 앞두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