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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호치민에 글로벌 현장캠퍼스 열고 산업안전 인재 양성 본격화

베트남 산업안전보건원(KOSHI)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안전전문가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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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4.03 17:50:05

1일 글로벌 현장캠퍼스 개소식에서 인제대-베트남 산업안전보건원 간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가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원(KOSHI)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현장캠퍼스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김태구 학과장과 조흠학 교수가 직접 참석해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산업안전 교육과 연구, 현장 실습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산업안전 교육 및 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위험성 평가 연구 ▲현장 실습 인프라 공유 ▲베트남 현지 취업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OSHI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로부터 외국계 최초로 교육점검기관 인증을 받은 산업안전 전문기관이며, 15년간 약 3000개 베트남 및 한국 기업의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수행해왔다.

인제대는 여름 방학 기간 중 보건안전공학과와 식품영양·식품공학부 학생들이 1개월간 체류하며 실습할 수 있는 현장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보건법 비교 연구와 현장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재성 KOSHI 원장은 “인제대의 교육 역량과 KOSHI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글로벌 산업안전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주 인제대 현장캠퍼스지원단장은 “글로컬대학으로서 글로벌 교육과 지역 연계를 함께 추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및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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