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문수축구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오는 5일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K리그 홈경기 무료 셔틀버스(45인승)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K리그 홈경기 셔틀버스는 팬들의 경기장 방문 편의를 높이고, 경기장 인근의 주차난 및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시까지 10분~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각 거점으로 복귀 운행될 예정이다. 단 탑승 인원 만차 시 조기 출발 및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배차 간격이 변동될 수 있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구 법원 공영주차장 앞(남구 옥동), 울주군청 앞(울주군 청량읍), 울산교육청 버스정류장 인근(중구 유곡동)으로 총 3개 노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울산의 홈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경기장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