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출시한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한 카드로, 기존 ‘프렌즈 체크카드’ 혜택에 ‘K-패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교통비의 최대 53%를 환급해주는 지원 정책)’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교통비 절감과 귀여운 디자인이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교통비의 최대 53%를 환급해주는 지원 정책이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인 고객이라면 ‘K-패스’ 환급 뿐 아니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월 5만원 이상 결제시 4000원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교통비 지원을 위한 ‘춘식이 출근시키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한시간 20초 동안 ‘춘식이’ 캐릭터를 움직여 코인을 획득하면, 코인 1개당 10원씩 최대 2000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