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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산자·소비자 상생 '직거래장터' 올해 첫 개장

오는 5일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서…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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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5.04.02 17:58:00

직거래장터 홍보 포스터. (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지역 중·소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축산업협동조합이 운영 주체로 해 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딸기, 사과, 고구마 등의 농산물과 계란, 표고버섯, 고로쇠 수액 등 축산물과 임산물, 딸기잼, 사과즙, 전통장류 등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도자기와 생활용품 등 푸드종합센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행사뿐 아니라 푸드종합센터에서 생산한 쌀베이커리 시식 행사와 농가 판매 부스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쌀 쿠키 만들기, 꽃 포장 및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1회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기념해 '모종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1만 원 이상 구매 후 푸드종합센터 밴드에 가입(기가입자 포함)하면 3천원 할인쿠폰과 체험 쿠폰(선착순 100명),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 직거래 장터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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