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노(勞)랑사(使)랑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독감 등 영향으로 매년 동절기에 반복되는 혈액부족 및 혈액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노와 사가 함께하는 헌혈행사에 참여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UPA와 노동조합은 노사 간 단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약속하고 이를 위해 매년 2회 이상의 단체헌혈 을 포함해 해양환경정화,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