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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 조성

봄맞이 도심 대청소·도시 환경 정비의 날 등 추진 -5개 주요 도로 등 전방위 환경 정비로 쾌적한 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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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5.04.02 14:44:06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부터 대대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을 만든다는 계획을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를 구성하고 부서별 관리 분야를 지정해 환경 정비를 실천해 나간다.

 

먼저 도심, 주요 간선도로, 하천, 해안가 등을 도시 전반에 대해 환경 미화를 추진하고, 불법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 정비, 불법 쓰레기 단속, 각종 노후 시설물 정비로 도시 경관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정원 도시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연중 5개 주요도로 구간별 민·관 합동 환경 정비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매월 1회 이상 도시 환경 정비의 날 “깨끗데이(Clean-day)”를 운영하고 이를 홍보해 시민, 단체, 기업, 학교 등 지역 사회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도시 환경 정비의 날은 봄맞이, 설·추석, 공업축제 등 주요 행사 전·후 등 시기별로 추진하고, 구·군은 실정에 맞게 시민 주도로 운영하도록 해 환경 정비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일 공무원, 환경단체와 함께 혁신도시 내 환경정화활동(줍깅)을 시작으로 4월 22일을 ‘4월 깨끗데이’로 지정하고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이 2028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만큼 글로벌 정원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온 시민이 하나가 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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