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오는 4∼13일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의 '스타템' 100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G마켓(지마켓), SSG닷컴(쓱닷컴) 등 온·오프라인 주요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다.
우선 이마트는 오는 4∼6일 선발로 나서서 대규모 할인과 적립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우와 계란, 대게, 다이슨 청소기 등 인기 상품을 최대 반값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한우 전 품목과 호주산 냉장 찜갈비를 최대 50%, 수입 포도 전 품목을 30% 각각 할인한다. 캐치티니핑 인기 상품과 레고 제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이마트 내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는 피자와 롱바게트 등 한 끼 식사로 제격인 먹거리를 할인한다. 페퍼로니햄을 얹어 야구공을 표현한 '홈런 피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을 통해 '굿즈 득템 이벤트'를 진행, SSG랜더스 선수 사인 유니폼, 랜더스 스카이박스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