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리퍼브 상품 판매 플랫폼 ‘땡큐마켓’과 손잡고 오는 28일~다음 달 20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에서 리퍼브 팝업 스토어 ‘인생 2회차’ 2호점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생 2회차’ 매장에선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퍼브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팝업에선 우선 리퍼브 상품을 직접 검수해 볼 수 있는 ‘리퍼브 랩실’이 열린다. UV랜턴으로 상품을 비춰 숨겨진 암호를 찾아내는 체험이다.
또한, 리퍼브 상품의 등급을 맞추는 퀴즈도 진행된다.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새 상품, R, S, A, B, 리패킹 등 중 하나를 부여해 상품의 등급을 예상해 보는 활동이다.
더불어 오는 28~31일 오후 12시~8시엔 자원 순환 마을 ‘가플지우 타운’을 운영한다.
‘가플지우 타운’에 방문한 고객은 칫솔, 샴푸통, 투명 음료 페트병, 수세미, 청소용 브러시, 브리타 필터 등 폐플라스틱을 제출할 시 룰렛을 돌려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은 “이번에 열리는 ‘인생 2회차’ 두 번째 팝업스토어 역시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해, 리퍼브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좋은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