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중국 MCN 기업인 ‘신쉔그룹’(辛选)과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신쉔그룹과 라이브 커머스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애경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신쉔그룹의 왕홍인 ‘딴딴’(蛋蛋)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경산업은 △콰이쇼우, 틱톡(더우인) 등 중국 라이브 커머스 채널 활성화 △브랜드 협업 강화 △왕홍 마케팅 확대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이 해제되는 분위기 속에서 신쉔그룹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내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한 중국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