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닝이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러닝코어룩’이 일상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는 봄을 맞아 러너들을 위한 ‘스포츠 슈 스페셜 위크’를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픈한 센텀시티몰 지하 1층의 지역 최대 규모 ‘스포츠 슈 전문관’이 100일을 맞아 기획된 것이다. 행사는 인기 러닝화 단독 출시와 함께 아웃도어 의류, 특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러너들에게 최상의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뉴발란스 메가샵에서는 ‘세계 6대 마라톤’ 중 하나인 ‘런던 마라톤 2025’를 앞두고 출시한 한정판 제품들을 소개한다.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쿠션 기술인 ‘프레쉬폼’을 탑재한 ‘1080 v14’와 런던 마라톤 테마 디자인을 적용한 초경량 러닝화 ‘엘리트 v4’가 출시된다. 이 외에도, ‘990’ 시리즈의 신제품인 ‘BB6’, ‘GL6’, ‘NV6’, ‘BK6’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푸마는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착용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의 여성 버전인 ‘엘리트 FGL 우먼스’와 탈부착 가능한 리본 디자인의 ‘모스트로 파워&그레이스’를 선보인다. 또한, 살로몬은 봄철에 적합한 경량 바람막이 ‘피나클 LT 재킷’과 ‘모디세이 에어로 재킷’을 한정 판매하며, 크록스는 자비츠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스케쳐스, 리복, 미즈노, 컨버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신백 LIVE’ 채널을 통해 28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슈 전문관 8개 브랜드를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슈즈와 아웃도어 제품을 방송 혜택가 10%에 추가 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는 미즈노의 시그니처 러닝화 ‘MXR’ 신제품을 최저가로, 스케쳐스의 ‘디럭스 피트니스 5종’과 ‘고워크 맥스쿠셔닝 아치핏’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슈 전문관은 오픈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기존 몰 1·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이전한 6개 브랜드(신규 입점 2개 제외)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입점 효과’를 보고 있다.
정현 신세계 센텀시티몰 팀장은 “러닝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가운데, 봄을 맞아 러너들을 위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센텀시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전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