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만2800명을 대상으로 1 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정 범주에 속한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 또는 애착의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와 관련해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을 따지는 세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에 함유된 푸르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의 차별점을 앞세워 제품 속성과 효능·효과를 꾸준히 알리고,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K-BPI’는 국내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와 평가를 거쳐 해당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