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동아시아 냉전의 구축과 지역사회’ 학술대회 개최

  •  

cnbnews 이문석기자 |  2025.03.19 17:14:02

동아시아 냉전의 구축과 지역사회 학술대회 (포스터 = 순천대학교)

 

동아시아 냉전의 역사적 맥락과 지역사회의 변동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은 오는 3월 22일(토) 오전 10시에 온라인에서 ‘동아시아 냉전의 구축과 지역사회’라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2023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의 내파(內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권오수(국립순천대), 예대열(국립순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1부에서는 △전후 냉전초기 미국의 동아시아와 한반도 정책(1945~1950)(강성호, 국립순천대)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스탈린과 동아시아 초기 냉전, 1945-1953(노경덕, 서울대) △해방 후 전남 동부 지역의 경제 조건과 농지 문제(이정은, 국립순천대) △개인 기록을 통해 본 해방 이후 순천과 여순사건(예대열, 국립순천대) 등의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2부에서는 △여순사건 발생 초기 주한미임시군사고문단의 역할(권오수, 국립순천대) △여순사건 이후 여수의 도시 재건과 공간변화(우승완, 국립순천대) △전후 초기 동아시아 미군정 비교연구(나리타 치히로, 리츠메이칸대) △전후 일본 정치 지도층의 중국관 변화(윤현명, 국립순천대) △중국국민당의 대만 통치와 양안관계의 형성(한상준, 아주대) 등의 연구 성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각 발표 후에는 이주영(인하대), 강성호(국립순천대 HUSS사업단), 이명훈(예술공간 돈키호테), 윤성준(역사문제연구소), 임송본(국립순천대), 안소현(세츠난대), 이신욱(전 원광대 연구교수), 김봉준(인천대)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현재 세계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대립, 러시아와 서유럽의 대립 등 냉전적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냉전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냉전은 세계사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여순 10·19 사건으로 대표되는 지역사회의 문제이기도 한 만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전 시기의 문제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 냉전으로 발전했는지를 규명하고 그 의의를 고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이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국립순천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