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가 전국 신라스테이 셰프들을 대상으로 ‘신메뉴 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는 두 달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정식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 16개 지점의 셰프 총 32명이 참가해 90여 가지의 메뉴를 출품했으며, 메뉴의 창의성, 맛과 플레이팅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발했다.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cafe’의 중식 뷔페에서는 6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 △자메이카식 바베큐 소스로 구운 닭요리에 망고 살사를 곁들인 ‘신스 인 자메이카’, △그리스 전통 요리인 ‘산토리니 무사카’, △스페인식 소시지인 초리조를 활용한 ‘초리조 치킨 토마토 수프’ 등이다.
또한, 신라스테이 제주, 서대문, 울산, 광화문, 천안, 서초, 해운대, 삼성, 여수, 플러스 이호테우의 라운지 바에서는 지중해풍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문어에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부라타 뽈뽀’, △이탈리아 해변의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항아리 해물’, △바질과 치즈의 풍미를 살린 ‘바질 치즈 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