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매장이 2024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은 2019년 1기, 2022년 2기, 2024년 3기로 나눠 선정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특색 있는 관광 문화자원을 반영한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홍보 및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역 동백상회(2020년 11월), 광안리점(2020년 12월), 해운대점(2021년 12월)개점이래 2024년 기준,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매장은 총 10억 7003만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광안리점은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방문자 수도 20만 1504명으로 매년 10% 증가해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관광공사는 단순한 매출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운영 수익의 일부를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축제형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ESG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 홍보부스를 제작 운영, 각종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공모전을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관광기념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 기념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2024년에는 카페385의 ‘부산다방믹스커피’는 미국 한인마트(H마트)에 입점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고 있으며, 디자인마인드플러스는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 로드쇼 및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 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관광기념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장별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비성수기 프로모션 강화 및 SNS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확대 및 글로벌 판로 개척을 통해 부산 관광기념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부산대표 관광기념품10선은 부산 관광 포털 사이트 비짓부산(Visit Busan) 로컬관광상품홍보관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 관광기념품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과 기념품 업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