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시의회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23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3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출자ㆍ출연 기관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시 예비군 훈련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허시영 의원, 달서구2) △대구시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손한국 의원, 달성군3) △대구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하병문 의원, 북구4) △대구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오는 18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 날은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환경문제 예방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대구시 환경정책 컨트롤 타워 도입 촉구(김재용 의원, 북구3) △대구시 장애인 이동권 촉구(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 시민의 대구아리랑 부르기(손한국 의원, 달성군3) △유학생 유치에서 정착까지, 대구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태손 의원, 달서구4) △ 대구시 지방안전지수 관리 강화 촉구(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시 신청사, 시민의 염원과 대구 미래 100년을 담은 랜드마크로(윤권근 의원, 달서구5) △대구시의 행정편의주의 시정 및 책임 있는 행정 촉구(이영애 의원, 달서구1) 등 발언이 준비 중이다.
같은 날,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15회 임시회를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