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3월 20일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My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본사 TP타워 신한way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우수고객 중 100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센터장, 이선엽 영업부 이사의 증권 시황과 투자 강의, 세무와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의 1:1 대면 상담 등 심층적인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우수고객 케어 서비스인 ‘신한 MyPB멤버스’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투자는 공부다’라는 모토로 주식, 부동산, 세무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매월 3차례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8회 진행됐다. 매 회차 1000명 이상, 누적 3만 5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성공 투자를 위해 다양한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